(신)안동 김씨(安東金氏) · 930년~ · 태사 김선평~김상헌·김조순
안동 김씨는 시조가 다른 두 계통이 있습니다. 이 계보도는 고창 전투의 삼태사 김선평을 시조로 하는 (신)안동 김씨로, 병자호란의 척화신 김상헌, 영의정 김수항·김창집, 그리고 세도정치를 연 김조순으로 이어지는 "장동 김씨" 계보를 그렸습니다.
930년 고창(지금의 안동) 전투에서 김선평·권행·장정필(장길) 세 사람이 고을 사람들을 이끌고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을 크게 물리쳤습니다. 이 공으로 세 사람은 태사(太師)가 되어 "삼태사"로 불리고, 고창군은 안동부로 승격했습니다. 안동의 삼태사묘에서 세 가문이 함께 제사를 지냅니다.
김선평 계통을 (신)안동 김씨, 경순왕의 후손 김숙승·김방경 계통을 (구)안동 김씨라 부르며 서로 다른 집안입니다. 김선평과 조선 시대 후손 사이의 세대는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아 점선으로 이었습니다.
김상헌의 손자 김수항, 증손 김창집으로 이어진 집안이 한양 장의동에 살아 장동 김씨로 불렸고, 김조순의 딸이 순조의 왕비(순원왕후)가 되면서 60여 년 세도정치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안동 김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