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박씨(潘南朴氏) · 고려~조선 · 박응주~박은·박세채·박지원·박영효
고려 때 반남 호장 박응주를 시조로 하는 반남 박씨의 계보입니다. 고려 말 박상충과 태종 때 좌의정 박은을 거쳐, 야천 박소의 손녀 선조비 의인왕후가 나왔고, 박소의 손자 박동량의 후손에서 박세채·연암 박지원·박영효가 나왔고, 정조의 후궁 수빈 박씨도 이 가문 출신입니다.
박상충은 이곡의 사위로 고려 말 판전교시사를 지냈고, 1375년 유배 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아들 박은은 이방원을 도와 좌명공신이 되었고 태종 때 좌의정에 올랐습니다.
대사헌 박응복의 아들 박동량은 선조의 고명칠신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아들 박의에게서 박세채가, 금양위 박미의 후손에서 박지원·박규수가, 박언의 9대손으로 박영효가 나왔습니다.
박소의 손녀이자 박응순의 딸인 의인왕후는 선조의 정비였습니다. 박준원의 딸 수빈 박씨는 정조의 후궁으로 순조를 낳았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반남 박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