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왕씨(開城王氏) · 신라 말~ · 호경~태조 왕건 7대
『고려사』 첫머리의 「고려세계(高麗世系)」는 김관의의 『편년통록』을 인용해 태조 왕건의 선대를 전합니다. 백두산에서 내려온 성골장군 호경부터 강충·보육·진의·작제건·용건을 거쳐 왕건에 이르는 이야기를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호경에서 작제건의 출생까지는 왕실의 권위를 높이려 만들어진 설화로 봅니다. 아버지 용건(왕륭)과 태조 왕건은 실존 인물이며, 919년 태조가 3대 선조(시조 원덕대왕·의조·세조)를 추존했습니다.
보육의 딸 진의가 당나라 귀인과의 사이에서 작제건을 낳았다고 전하므로, 이 계보는 진의를 거쳐 이어집니다. 작제건은 서해 용왕의 딸(원창왕후)과 혼인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고려 왕실(개성 왕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