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씨(慶州崔氏) · 신라~ · 소벌도리·최치원~최부잣집
경주 최씨는 사로 6촌 돌산 고허촌장 소벌도리를 비조로, 신라 말의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을 시조(중시조)로 받듭니다. 최치원 형제, 문중 전승의 최은함·최승로, 그리고 정무공 최진립에서 마지막 최부자 최준으로 이어지는 경주 최부잣집 계보를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최치원(857~?)은 열두 살에 당나라로 유학해 빈공과에 급제하고 「토황소격문」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귀국 후 시무책을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은거했습니다. 아버지는 최견일입니다.
최치원이 소벌도리의 몇 세손인지, 최승로의 아버지 최은함이 최치원의 아들인지는 문중 전승이며 사서로 확인되지 않아 점선으로 이었습니다.
병자호란 때 순절한 정무공 최진립에서 시작해 12대 300년 동안 이어진 부자 가문으로, "만석 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말라" 등의 가훈으로 유명합니다. 마지막 최부자 최준은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재산을 교육에 내놓았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경주 최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