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장씨(仁同張氏) · 고려~ · 장금용~장안세·여헌 장현광·장만
고려 초 신호위 상장군 장금용을 시조로 하는 인동 장씨(상장군계)의 계보도입니다. 두문동 72현 장안세에서 여헌 장현광과 그 후손 학자로 이어지는 갈래, 이괄의 난을 평정한 장만의 가계, 그리고 함평·흥해·남산·진가·진평·황상파 파조를 함께 보여 줍니다.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는 중간 세대는 점선으로 이었습니다.
인동 장씨는 경북 구미 인동을 본관으로 하며, 장금용을 시조로 하는 상장군계와 장계(張桂)를 시조로 하는 직제학계가 있습니다. 상장군계 후손은 옥산에 세거해 처음에는 옥산 장씨라 했고, 지명이 인동으로 바뀌며 인동 장씨가 되었습니다. 세조 때 이시애의 난 진압에 참여한 연복군 장말손(張末孫)은 직제학계 장계의 후손입니다.
대동보에는 27개 파가 실렸으나 안주파는 현황을 알 수 없고 성주파는 대가 끊겨 25개 파가 전합니다. 종파(중리파)·남산파·진가파·진평파·황상파가 본관지 인동 일대를 지켜 왔고, 함평파·흥해파·화순파 등은 고려 때 6세에서 일찍 갈라졌습니다.
여헌 장현광은 장안세의 8대손으로, 종질 장응일을 양자로 들여 가학을 잇게 했습니다. 사미헌 장복추(8대손)와 회당 장석영(9대손)이 그 후손이며, 근현대 인물 장승원·장택상 부자와 장건상, 언론인 장지연도 그의 후손으로 전합니다. 이 밖에 국무총리·부통령을 지낸 장면도 인동 장씨입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인동 장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