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영일) 정씨(延日鄭氏) · 고려~ · 정습명~정몽주 손자
연일(영일) 정씨는 고려 의종 때 추밀원 지주사를 지낸 정습명을 실질적 시조로 받드는 집안으로,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와 조선의 송강 정철을 배출했습니다. 정습명에서 정몽주의 5대조 정종흥을 거쳐 정몽주의 아들·손자까지 기록된 계보를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정습명(?~1151)은 고려 인종·의종 때의 문신으로, 지주사공파의 파조이자 연일 정씨의 실질적 시조로 받들어집니다. 신라 때 정종은을 시조로 보는 기록도 있습니다.
정몽주(1337~1392)는 고조 정림, 증조 정인수, 조부 정유, 아버지 정운관으로 이어지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려에 대한 절개를 지키다 1392년 선죽교에서 피살되었고, 조선에서 오히려 충절의 상징으로 추앙되었습니다.
연일 정씨는 지주사공파(정습명), 감무공파(정극유), 양숙공파(정자피)로 나뉘며, 송강 정철은 감무공파 계열입니다. 이 트리는 지주사공파의 포은공 계열만 담았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연일 정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