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정씨(東萊鄭氏) · 신라 전승·고려~조선 · 지백호·정회문~정목·정서·정광필·정태화·정원용
사로 6촌 진지촌장 지백호를 도시조로, 정회문을 시조로 전하는 동래 정씨의 계보입니다. 기세조 정지원과 그 손자 정목에서 정항·정서 부자가 나왔고, 조선에서는 정창손·정광필·정태화·정원용 등 여러 영의정을 배출했습니다. 세대가 끊긴 곳은 점선으로 이었습니다.
동래 정씨는 안일호장 정회문을 시조로 받들지만, 문헌이 실전되어 그의 생몰과 전후 세계는 상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려 초 보윤호장 정지원을 기세조로 삼아 세계를 이어 왔습니다. 정목은 정지원의 손자이자 정문도의 아들로 기록됩니다.
정항의 장남 정서(호 과정)는 1151년(의종 5) 대령후 사건에 얽힌 모함으로 동래에 유배되어 임금을 그리는 「정과정」을 지었습니다. 이후 거제도로 옮겨졌다가 1170년 명종 때 복권되었습니다.
조선 시대 동래 정씨는 정창손·정광필·정태화·정원용 등 영의정과 정유길·정창연·정치화 등 좌의정을 배출했습니다. 정태화는 정광필의 5대손으로 20여 년간 다섯 차례 영의정을 지냈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동래 정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