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 오씨(海州吳氏) · 고려~조선 · 오인유~오희문·오윤겸·오달제·오명항·오두인
고려 성종 때 송나라에서 귀화했다고 전하는 오인유를 시조로 하는 해주 오씨(경파)의 계보입니다. 『쇄미록』의 오희문과 그 아들 영의정 오윤겸, 조카 삼학사 오달제, 이인좌의 난을 진압한 현손 오명항, 그리고 오정방 계열의 오두인·오태주를 담았습니다. 시조와의 세대가 확인되지 않는 곳은 점선으로 이었습니다.
해주 오씨에는 오인유를 시조로 하는 경파와 오현보를 시조로 하는 향파의 두 계통이 있습니다. 향파는 신라 지증왕 때 들어온 오첨의 24세손 오현보가 1216년 거란 격퇴에 공을 세워 해주군에 봉해졌다고 전합니다. 경파의 오인유 귀화 전승은 고려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족보 기록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연구자도 많습니다.
오희문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중 9년 3개월 동안의 피란 생활을 『쇄미록』에 남겼습니다. 그는 족보 편찬을 준비했고, 그 결실이 1634년에 간행된 해주 오씨 첫 족보인 갑술보입니다.
오세창(1864~1953)은 역관이자 개화사상가인 오경석의 아들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자 서예가입니다. 이 계보도에는 세계 연결을 확인하지 못해 따로 싣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해주 오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