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1623년)
인조반정은 1623년 김류·이귀 등 서인 세력이 광해군을 몰아내고 능양군(인조)을 왕위에 올린 정변입니다.
광해군은 명과 후금 사이에서 실리를 취하는 중립 외교를 펼쳤으나, 이는 명에 대한 의리를 중시하던 서인 세력의 반발을 샀다. 여기에 영창대군을 죽이고 인목대비를 유폐한 폐모살제 사건이 명분으로 더해졌다.
1623년 3월 김류·이귀·이괄 등이 군사를 일으켜 창덕궁을 장악하고 광해군을 폐위시킨 뒤, 능양군을 왕으로 옹립하였다(인조).
반정 성공 후 정권을 잡은 서인은 친명배금 정책으로 전환하였는데, 이는 후금(청)을 자극해 이후 정묘호란(1627)과 병자호란(1636)이 일어나는 배경이 되었다. 한편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은 이괄이 이듬해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광해군의 중립 외교와 폐모살제 사건에 반발한 서인 세력이 그를 몰아내고 인조를 옹립했습니다.
친명배금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후금을 자극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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