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함씨(江陵 咸氏) — 강릉을 본관으로 하는 함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강릉을 본관으로 하는 함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강릉 함씨 인구는 약 80,659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함씨라도 본관(강릉)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정평공파는 조선 개국공신 난계(蘭溪) 함부림(咸傅霖, 1360~1410)을 파조로 하며, 파명은 그의 시호 정평(定平)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함부림은 검교중추원학사 함승경(咸承慶)의 아들로 1385년(우왕 11) 문과에 급제하였습니다.
1392년 이성계 추대에 참여하여 개국공신 3등에 책록되고 명성군(溟城君)에 봉해졌으며, 여러 도의 관찰사와 대사헌·형조판서 등을 지냈습니다. 아들 함우치(咸禹治)도 관찰사와 대사헌을 역임하였습니다.
칠봉공파는 조선 중기 문신 칠봉(七峰) 함헌(咸軒, 1508~?)을 파조로 하는 계파로, 함헌은 정평공 함부림의 5세손입니다. 1534년(중종 29) 알성문과에 급제하여 간성군수·예빈시정·삼척부사 등을 지냈습니다.
1552년 동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공자의 진상을 가져왔고, 강릉 교수로 있으면서 지역 유림과 함께 1566년 오봉서원 건립을 주도하였습니다. 『강릉함씨칠봉공파보』가 전합니다.
예판공파는 고려 말 한원천호(漢原千戶)를 지낸 함부실(咸傅實)을 파조로 합니다. 함부실은 강릉 지역의 호족 세력으로 전해지며, 조선 개국 후 보국숭록대부 예조판서에 추증되어 파명이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정평공 함부림과 같은 대의 인물로 전해집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함부림, 함태영, 함석헌, 함세웅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강릉 함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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