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 송씨(恩津宋氏) · 고려~조선 · 송대원~쌍청당 송유·송준길·송시열
고려 때 은진군에 봉해진 송대원을 시조로 하는 은진 송씨 계보도입니다. 쌍청당 송유의 아들 송계사에게서 목사공파(송요년)와 정랑공파(송순년)가 갈라졌고, 목사공파에서 동춘당 송준길, 정랑공파에서 규암 송인수와 우암 송시열이 나왔습니다.
송준길은 송유의 아들 송계사의 6대손(송요년 계열)이고, 송시열은 송계사의 7대손(송순년 계열)이어서 부계로는 13촌 사이입니다. 위키백과는 진외가 쪽으로는 두 사람이 6촌 재종간이었다고 적고 있으며, 송시열은 한 살 위인 송준길을 "춘형"이라 불렀습니다.
송시열은 송준길과 함께 사계 김장생의 문인이 되었고, 김장생이 죽은 뒤에는 그 아들 김집에게 배웠습니다. 송준길도 20세에 김장생의 문하에 들었으며, 1649년 김집의 천거로 두 사람이 함께 조정에 나아가 예송에서도 같은 입장을 취했습니다.
송극기의 부인 고흥 류씨가 아들 송유를 데리고 회덕으로 옮겨 온 뒤 송촌은 은진 송씨의 세거지가 되었습니다. 송유의 아들 대에서 사직공파(송계중)가, 손자 대에서 목사공파·정랑공파가 갈라져 뒤에 수십 개의 파로 나뉘었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은진 송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