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배씨(慶州裵氏) · 신라~조선 · 지타·배현경~배충과·분관 시조 배원룡·배위준·배극렴
경주 배씨는 사로 6촌 금산가리촌장 지타를 득성조로, 고려 개국 1등공신 배현경을 시조로 하는 본관입니다. 배현경과 아들 배은우, 조선 중종 때의 중시조 배충과, 그리고 배현경의 후손에서 갈라진 분성(김해)·달성·흥해·성주 배씨의 시조와 성주 배씨의 배극렴·배흥립까지를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지타(祗沱)는 사로 6촌 가운데 금산가리촌의 촌장으로, 하늘에서 명활산으로 내려왔다고 전하며 한기부 배씨의 조상이자 모든 배씨의 도시조로 꼽힙니다. 다른 다섯 촌장과 함께 박혁거세를 맞아 임금으로 추대했다고 하며, 32년 유리왕이 가리부를 한지부로 고치고 배씨 성을 내렸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배현경(?~936)은 경주 출신으로 초명이 백옥삼이며, 군졸 출신으로 담력이 있어 대광까지 올랐습니다. 마군장군으로 있을 때 홍유·신숭겸·복지겸과 함께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해 고려 개국 1등공신이 되었고, 994년 태사로 추증되어 태조묘에 배향되었습니다. 시호는 무열(武烈)입니다.
배현경의 6세손 배원룡은 분성(김해) 배씨, 배운룡은 달성 배씨, 7세손 배경분은 흥해 배씨, 8세손 배위준은 성주 배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주 배씨에서는 조선 개국 1등공신 배극렴이 나왔고, 경주 배씨는 조선 중종 때 의서습독관을 지낸 경주처사 배충과를 중시조로 삼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경주 배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