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 조씨(豊壤趙氏) · 고려~조선 · 조맹~조현명·조만영·조인영·신정왕후
고려 개국공신 조맹을 시조로 하는 풍양 조씨의 계보입니다. 영조 때 탕평을 이끈 조문명·조현명 형제와 효순왕후, 그리고 조엄의 손자 조만영·조인영 형제와 신정왕후(조대비)로 이어지는 세도 가문의 줄기를 보여 줍니다.
시조 조맹은 본명이 바우였으며, 태조 왕건이 신라를 칠 때 그의 지략을 빌린 뒤 맹이라는 이름을 내렸다고 전합니다. 중간 세계가 전하지 않아 조지린·조신혁·조보를 각각 계조로 하는 3계 5파로 나뉩니다.
조인수의 아들 조문명과 조현명은 영조의 탕평책을 이끈 소론 온건파였습니다. 조문명은 좌의정에 올랐고 딸이 효장세자빈(효순왕후)이 되었으며, 조현명은 영의정을 지냈습니다.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의 손자 조만영은 딸이 효명세자빈(신정왕후)이 되면서 국구가 되었고, 아우 조인영은 헌종 때 영의정을 지냈습니다. 신정왕후는 헌종을 낳았고, 뒤에 고종을 양자로 맞았습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풍양 조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