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김씨(義城金氏) · 고려~ · 김석~청계 김진·학봉 김성일·모재 김안국
신라 경순왕의 아들로 전하는 시조 김석에서, 김용비·김용필·김용주 형제 대에 갈라진 파를 거쳐 조선의 명현으로 이어지는 의성 김씨 계보입니다. 첨사공파 청계 김진의 다섯 아들(학봉 김성일 등)과 수사공파 김안국·김정국 형제를 담았습니다.
시조 김석은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한 뒤 맞아들인 낙랑공주(고려 태조의 딸) 소생으로 전하며, 의성군에 봉해져 의성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 내용은 정사나 신라 금석문에는 보이지 않는 족보 전승입니다.
안동의 의성김씨 종택은 청계 김진(1500~1580)의 종가로, 다섯 아들이 모두 대·소과에 급제해 '오자등과택'이라 불렸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탄 종택을 넷째 아들 학봉 김성일이 다시 지었습니다.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1879~1962)도 의성 김씨로, 1919년 유림의 독립 청원서(파리장서)를 주도하고 광복 후 성균관대학교를 세웠습니다. 위키백과는 그를 동강 김우옹의 후손으로 소개합니다.
공개된 사료로 확인되는 의성 김씨 윗대 계보를 실제 족보트리로 그렸습니다. 점선(···)은 중간 세계가 기록마다 달라 상징적으로 이은 관계입니다. 인물을 누르면 그 분부터 위쪽 계보를 내 족보 맨 위로 가져올 수 있어요(요금제 인물 수에서 제외).
출처: 족보월드 (jokbo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