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 이조판서
정효상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정지년의 아들입니다. 1454년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해 집현전부수찬 등을 지냈고, 1468년 동부승지로 남이의 옥사를 처리한 공으로 익대공신 3등, 1471년 좌리공신 3등에 책록되었습니다.
경상도관찰사를 겸했고 공조판서를 거쳐 1474년 이조판서에 올랐으며, 진하사로 명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시호는 제안(齊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