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오씨(寶城 吳氏) — 보성을 본관으로 하는 오씨의 한 계열로 전해집니다.
보성을 본관으로 하는 오씨의 한 계열로 전해집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보성 오씨 인구는 약 71,162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오씨라도 본관(보성)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양무공파는 조선 개국공신 오몽을(吳蒙乙)의 둘째 아들 양무공(襄武公) 오자경(吳子慶, 1414~1478)을 파조로 합니다. 오자경은 1454년 무과에 급제하여 세조 즉위 때 좌익원종공신 2등에 책록되었고,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적개공신 3등이 되어 보산군에 봉해졌으며 평안중도절도사에 이르렀습니다.
맏아들 오연순(吳延純)은 공조참판을 지냈고, 둘째 아들 오연찰(吳延札)은 충청남도 보령 남포파의 중시조가 되었습니다.
진사공파(월송정 진사공파)는 15세손 오유립(吳裕立, 1575~1658)을 입향조로 하는 파입니다. 오유립은 학식과 문장이 뛰어났으나 광해군 때 벼슬을 버리고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리로 낙향하여 월송정을 지었습니다.
노호리 보성 오씨는 10세 오인후(吳仁厚)가 이룬 삼기문중의 후손으로, 광복 이전 약 96가구가 살았던 것으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오몽을, 오유방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보성 오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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