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성 배씨(盆城 裵氏) — 분성은 김해의 옛 이름으로, 고려 개국공신 배현경의 후손 배원룡을 시조로 하는 배씨입니다.
분성은 김해의 옛 이름으로, 고려 개국공신 배현경의 후손 배원룡을 시조로 하는 배씨입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분성 배씨 인구는 약 48,427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배씨라도 본관(분성)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구연공파·진사공파·해주목사공파·제주목사공파·문하시중공파·노은공파 등으로 전해집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배원룡(시조), 배맹후(이조참의), 배경남(당항포 해전), 배대유(병조참의), 배의환(제4대 한국은행 총재)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분성 배씨(盆城 裵氏)의 시조는 배원룡(裵元龍)입니다. 위키백과 계열 자료에 따르면 고려 개국공신 배현경의 6세손이며 가락군 배사혁의 장남으로, 공민왕 때 병부상서 겸 도원수를 지내 분성군에 봉해졌고 계림부윤으로 1385년(우왕 11) 왜구를 토벌했다고 전합니다. 분성(盆城)은 경남 김해의 옛 지명입니다. 김해는 본래 가락국이었다가 532년 신라에 병합되어 금관군이 되었고 이후 금관소경·김해소경·김해부·김녕도호부·김해도호부를 거쳐 1981년 김해시가 되었습니다.
같은 자료는 김해 배씨를 분성 배씨의 이칭으로 적으면서도,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분성 배씨 48,427명과 김해 배씨 53,222명(합계 101,649명)으로 따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두 이름이 같은 계통인지 별개인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으니 족보로 확인하세요.
구연공파(파조 배정비), 진사공파(배정미·배정현), 이조참판공파(배맹후), 해주목사공파(배수), 제주목사공파·문하시중공파(배극수), 애은공파(배진손), 노은공파(배하), 고성군수공파(배문보) 등이 소개됩니다. 파조와 세손 표기가 자료 안에서 겹치는 곳(예: 제주목사공파와 문하시중공파)이 있어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조선 전기 배맹후(1448~1479)는 1462년 문과 급제 후 이조참의에 올랐고, 배대유(1563~1632)는 1608년 문과에 급제해 병조참의를 지냈습니다. 배경남(1548~1597)은 임진왜란 때 당항포 해전에 참전한 인물로 소개됩니다. 현대에는 배의환(제4대 한국은행 총재)이 있습니다.
2000년 71,268명으로 소개됩니다.
분성 배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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