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송씨(鎭川 宋氏) — 신라 대아찬 송순공을 시조로 한다고 전하는 송씨의 오랜 본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 대아찬 송순공을 시조로 한다고 전하는 송씨의 오랜 본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진천 송씨 인구는 약 32,690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송씨라도 본관(진천)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전서공파는 고려 말 봉익대부 호조전서(戶曹典書)를 지낸 송광우(宋匡祐)를 파조로 합니다. 송광우는 진천 송씨 1세조인 송인(宋仁)의 7세손으로, 평리(評理) 송소(宋玿)의 아들입니다.
진천 송씨 5개 파 가운데 첫째 파입니다. 1799년 기묘보에는 그의 묘가 진천 남면 백출동에 있다고 기록되었으나 지금은 실전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낭장공파는 고려 말 정용낭장(精勇郎將)을 지낸 송광도(宋匡度)를 파조로 합니다. 송광도는 송인의 7세손이자 평리 송소의 아들로, 전서공파 파조 송광우와 형제입니다.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효자 정려를 받았으며, 정려는 원래 진천 산정리의 묘 아래 있었으나 1636년에 소실된 뒤 후손들이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로 옮겼습니다. 부인 허씨도 시어머니를 지성으로 봉양한 효부로 이름이 났습니다.
안성공파는 조산대부 지안성군사(知安城郡事)를 지낸 죽계(竹溪) 송광보(宋匡輔)를 파조로 합니다. 송광보는 송인의 7세손으로 문하평리 송소의 셋째 아들이며,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급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파명은 그가 지낸 안성 고을의 수령직에서 비롯되었으며, 진천 송씨 5개 파 가운데 셋째 파입니다.
송정공파는 송정(松亭) 송우(宋愚)를 파조로 하며, 진천 송씨 5개 파 가운데 넷째 파입니다. 송우는 송인의 7대손으로 서령(署令) 송림의 아들이며, 고려 공민왕 때인 1354년에 태어나 조선 세종 때까지 73세를 누렸다고 전해집니다.
가선대부로 판안변부사와 예조참의를 지냈습니다.
참의공파는 통정대부 송명고(宋命古)를 파조로 하며, 송인을 1세로 할 때 10세에 해당합니다. 군수를 지낸 송면(宋勉)의 손자로 전해지며, 8세에서 갈라진 다른 네 파보다 늦게 갈라진 진천 송씨 5개 파의 막내 파입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진천 송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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