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씨(晉州 河氏) — 진주를 본관으로 하는 하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진양(晉陽)은 진주의 옛 이름이라 진양 하씨라고도 부르며, 같은 본관입니다.
진주를 본관으로 하는 하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진양(晉陽)은 진주의 옛 이름이라 진양 하씨라고도 부르며, 같은 본관입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진주 하씨 인구는 약 160,307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하씨라도 본관(진주)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시랑공파는 고려 현종 때 거란의 2차 침입 당시 외교로 거란군의 철군을 이끌고, 거란에 억류된 뒤 회유를 거부하다 순국한 하공진(河拱辰)을 시조로 합니다. 그는 사후 문하시랑평장사에 추증되었습니다.
10세손 하을지(河乙沚)는 홍건적을 물리친 공으로 1등공신이 되었고, 11세손 하륜(河崙)은 태종 때 영의정을 지낸 종묘배향공신입니다. 조선 초 하경복·하한·하숙보 3대는 무관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사직공파는 고려 정종·문종 때 사직(司直)을 지낸 하진(河珍)을 시조로 합니다. 1451년 하연이 첫 족보 경태보를 엮으면서 하공진과의 계대를 확인할 수 없어 하진을 시조로 삼았다고 서문에 적었습니다.
9세손 하즙(河楫), 10세손 하윤원(河允源), 11세손 하자종, 12세손으로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으로 이어지며, 하연의 후손이 진주 하씨의 과반을 차지합니다. 사육신 하위지(河緯地)의 계보도 2000년 대동보에서 이 파로 합보되었습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하륜, 하연, 하백원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진주 하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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