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성 구씨(綾城 具氏) —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능성)를 본관으로 하는 구씨입니다. 시조 구존유 이후 조선 시대 무과 급제자를 많이 낸 무반 가문으로 알려졌으며, 영의정 구치관·좌의정 구인후와 LG그룹의 구본무·구광모 회장이 이 가문 출신으로 소개됩니다.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능성)를 본관으로 하는 구씨입니다. 시조 구존유 이후 조선 시대 무과 급제자를 많이 낸 무반 가문으로 알려졌으며, 영의정 구치관·좌의정 구인후와 LG그룹의 구본무·구광모 회장이 이 가문 출신으로 소개됩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능성 구씨 인구는 약 172,243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구씨라도 본관(능성)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좌정승공파, 판안동공파, 도원수공파, 시랑공파, 판사공파, 낭장공파, 감무공파, 참판공파, 문천군사공파
좌정승공파는 7세 구홍(具鴻)을 파조로 합니다. 구홍은 면성부원군 구위(具禕)의 아들로 고려 말 좌시중을 지냈다고 전하며, 조선이 개국하자 은둔하여 고려에 대한 절의를 지켰습니다. 시호는 문절(文節)입니다.
능성 구씨는 4세부터 갈라지기 시작해 7세에서 12파로 나뉘었으며, 이 파는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 42명을 배출해 도원수공파·판안동공파와 함께 3대 파로 꼽힙니다.
판안동공파는 구홍의 형제로 구위의 아들인 7세 구성량(具成亮)을 파조로 합니다. 『능성구씨사료집』에 따르면 이 파는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 72명을 배출해, 도원수공파·좌정승공파와 함께 전체 급제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대 파로 꼽힙니다.
도원수공파는 구위의 아들인 7세 구성로(具成老)를 파조로 합니다. 『능성구씨사료집』에 따르면 조선시대 능성 구씨 과거 급제자 562명 가운데 359명이 이 파에서 나왔습니다.
능성 구씨는 무과 급제자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영조 때까지 훈련대장·어영대장 등 장신급 무관을 여럿 배출한 무반 가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급제자가 가장 많은 이 파가 그 중심을 이룹니다.
시랑공파는 7세 구영량(具英良)을 파조로 합니다. 4세 구천용(具天容)에서 5세 구식(具軾), 6세 구록(具祿)으로 이어지는 계통으로, 구예(具藝)의 후손인 좌정승·판안동·도원수공파와는 4세에서 갈라졌습니다.
세대 교체가 빨라 다른 파보다 낮은 항렬(32~36세손)의 후손이 많은 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판사공파는 7세 구현좌(具賢佐)를 파조로 합니다. 4세 구의(具宜)에서 5세 구해, 6세 구서진(具瑞珍)으로 이어지는 계통입니다. 구현좌의 아우 구현로(具賢老)를 파조로 하는 전서공파는 후손이 끊겼습니다.
낭장공파는 문하찬성사를 지낸 6세 구흥(具興)의 아들 7세 구현보(具賢輔)를 파조로 합니다. 구흥은 5세 구영검(具榮儉)의 아들로, 좌정승공파 구홍의 숙부 대에 해당합니다.
감무공파는 6세 구흥의 또 다른 아들인 7세 구현기(具賢器)를 파조로 하며, 낭장공파와는 형제 관계에서 갈라진 파입니다.
참판공파는 공조전서를 지낸 6세 구의(具義)의 아들 7세 구성미(具成美)를 파조로 합니다. 같은 구의의 아들 구원립(具爰立)은 문천군사공파의 파조가 되었습니다.
문천군사공파는 6세 구의(具義)의 아들 7세 구원립(具爰立)을 파조로 합니다. 같은 구의의 아들 구성미는 참판공파의 파조가 되었습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구치관(조선 초 영의정·좌익공신), 구인후(인조반정 공신·좌의정), 구본무(LG그룹 3대 회장), 구광모(LG그룹 현 회장), 구사맹(문신·인헌왕후의 부친), 인헌왕후(인조의 어머니), 구선복(조선 후기 무신)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능성 구씨(綾城 具氏)는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옛 능주군)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입니다. 시조는 고려 왕조의 공신으로 벽상삼한삼중대광 검교상장군을 지냈다고 전해지는 구존유(具存裕)입니다. 시조 이후 족보상 2세 구민첨, 3세 구연으로 이어진다고 소개됩니다.
본관 능성은 오늘날의 화순군 능주면 일대로,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전남 능주군이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시조가 1224년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전하지만, 대종회는 고려 이전부터 호남에 토착 구씨가 있었다는 기록을 들어 토착 성씨라는 입장을 내세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원 문제는 자료마다 견해가 갈리므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약 17만 명 안팎으로 소개됩니다(자료에 따라 172,243명, 174,161명 등으로 다르며, 능주 구씨 등 표기가 다른 계열을 합산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화순군 능주면에 특히 많고, 대구 북구, 인천 강화, 경기 광주·하남, 충북 보은·음성·옥천, 충남 공주·당진, 전북 익산, 경북 김천, 경남 진주 등지에 집성촌이 알려져 있습니다.
족보 전승에 따르면 고려 시대에 구민첨·구연·구영검·구위·구흥·구홍 등이 이어졌으며, 7세 구홍은 조선 개국 후 협력하지 않고 은둔했다고 전해집니다. 조선 시대에는 무신 가문으로 이름이 높아, 『능성구씨사료집』 기준으로 과거 급제자 562명 가운데 무과 급제자가 363명(약 65%)이었다고 합니다. 문신으로는 세조 때 영의정에 오른 구치관, 무신으로는 인조반정 공신으로 좌의정까지 오른 구인후가 대표적입니다. 인조의 어머니 인헌왕후 구씨도 능성 구씨로 소개됩니다. 한편 정조 때 훈련대장 구선복이 임오화변과 관련해 처형된 뒤 군부 내 영향력이 줄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4세부터 갈라지기 시작해 7세에서 여러 파로 나뉘었으며, 판사파·전서파·시랑파·좌정승파·판안동파·도원수파·재신파·낭장파·감무파·임천군사파·참판파·문천군사파의 12파로 소개됩니다. 조선시대 급제자의 약 84%가 도원수공파(359명), 판안동공파(72명), 좌정승공파(42명)에서 나와 이 세 파를 3대 파로 꼽습니다. 항렬자는 24세 '연(然)'부터 33세 '림(林)'까지 정해져 있고, 자(滋)·본(本) 항렬이 많아 '구본', '구자'를 성으로 오해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조선 초 문신·영의정 구치관, 인조반정 공신이자 좌의정을 지낸 구인후, 이조판서·좌찬성을 지낸 구사맹, 인헌왕후 등이 있습니다. 현대에는 LG그룹 3대 회장 구본무와 현 회장 구광모가 능성 구씨로 소개됩니다(구광모는 구본능의 아들로 구본무의 양자로 입적되었습니다).
종친 조직으로 능성구씨대종회가 있으며,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능성구씨 전자족보도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유적(묘역·사당) 정보는 각 인물·파별 문중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파·문중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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