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업인, LG그룹 대표이사 회장
| 생몰 | 1978 |
| 시대 | 현대 |
| 본관 | 능성 구씨 |
구광모(具光謨, 1978~)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능성 구씨이다.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2006년 LG전자에 입사했으며, 2018년 6월 LG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해 현재 그룹을 이끌고 있다.
구광모(具光謨)는 1978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경복초등학교·봉은중학교·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교(RIT)에서 컴퓨터과학 학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과정을 밟다 중퇴한 것으로 전한다.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 금융팀에 입사해 2009년 LG전자에 복귀한 뒤 미국 법인 등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주)LG 시너지팀 부장을 지내고 2016년 상무로 승진해 LG전자 B2B사업본부 ID사업부장을 맡았다고 전한다.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2018년 6월 29일 LG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구본무 회장이 같은 해 5월 별세한 뒤 그룹 회장직을 이어받은 것이다.
취임 이후 인공지능, 로봇, 전장,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사업을 키우는 한편 일부 사업을 정리해 왔다고 알려져 있다. 2018년 LG디스플레이의 LCD 사업 구조조정과 2021년 1월 LG전자 휴대폰(MC) 사업부 철수 발표가 그 사례로 꼽힌다. 2019년에는 LG 트윈스 구단주를 맡았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