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임씨(平澤 林氏) — 평택을 본관으로 하는 임(林)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평택을 본관으로 하는 임(林)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평택 임씨 인구는 약 225,872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임씨라도 본관(평택)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충정공계는 고려 말 평성부원군(平城府院君)에 봉해진 임언수(林彦脩)를 기세조로 하는 계통입니다. 임언수는 아들 임견미(林堅味)가 고려 말 문하시중에 오르는 등 귀한 신분이 되자 평성부원군에 봉해졌으며, 이 계통은 '팽성 임씨'라고도 불립니다.
임견미의 형 임성미(林成味)의 6세손 임형수(林亨秀)는 1535년 문과에 급제하여 부제학에 올랐으나, 을사사화 때 제주목사로 좌천되었다가 파직되었습니다.
전객령공계는 고려 말 세자전객령 겸 연희궁부사를 지낸 임세춘(林世春)을 기세조로 하는 계통으로, '평성 임씨'라고도 합니다. 『조선씨족통보』에는 임세춘의 증조부를 평성부원군 임언수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임세춘의 증손 임정(林整)은 태종 때 형조판서에 이르렀고 시호는 공혜(恭惠)이며, 임정의 7대손이 병자호란 전후 친명배청의 무장으로 활약한 충민공(忠愍公) 임경업(林慶業)입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임경업, 임병찬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평택 임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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