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국 2등 공신에 오른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 생몰 | 1341 ~ 1401 |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배천 조씨 |
12세에 부친을 따라 원나라 연경에 가서 한문과 몽골어를 익혔고, 원 승상 탈탈의 인정을 받아 벼슬하였다. 귀국 후 판도판서와 밀직부사 등을 지냈다.
1382년 하정사 겸 주청사로 명나라에 다녀오는 등 여러 차례 사신으로 활동하며 외교에 공을 세웠다.
1392년 조선 개국에 참여하여 개국공신 2등에 책록되고 복흥군에 봉해졌으며, 참찬문하부사에 이르렀다. 시호는 숙위이다.
아들 조서강 등이 관직에 나아갔으며, 배천 조씨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