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때 영의정에 오른 문신, 호 죽하, 시호 문정
| 생몰 | 1723 ~ 1790 |
| 시대 | 조선 후기 |
| 본관 | 연안 김씨 |
김익(金熤, 1723~1790)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연안, 자는 광중(光仲), 호는 죽하(竹下)·약현(藥峴), 시호는 문정(文貞)입니다.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해 부교리, 지평, 부수찬, 수찬, 겸문학 등을 두루 거쳤고, 필선·응교를 지낸 뒤 사근찰방을 거쳐 대사간에 초배되었습니다.
정조 때에는 성균관 대사성과 대사헌, 이조참판을 지냈고 황해도관찰사를 거쳐 예조판서가 되었습니다. 우참찬과 예문관제학을 거친 뒤 이조판서와 강화유수, 병조판서를 지내고 우의정에 올랐습니다. 영돈녕부사를 거쳐 다시 우의정이 되었고, 판중추부사를 지낸 뒤 영의정에 이르렀습니다.
영의정으로 있던 시절 정조의 신임을 받았다고 전합니다.
김익은 홍문관과 사간원 등의 청요직을 거친 뒤 대사간·대사성·대사헌을 지냈고, 예조·이조·병조판서를 두루 거쳐 정승에 올랐습니다. 정조의 신임을 받은 영의정으로 소개되지만, 구체적인 정책 업적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묘소의 위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조 때 영의정을 지낸 연안 김씨 문신으로 호는 죽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