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후 金麟厚

성리학자, 호남 유학자로는 유일하게 문묘에 종사된 해동 18현, 호는 하서·담재, 시호 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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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1510 ~ 1560
시대조선 전기
본관울산 김씨

생애 약력

김인후(1510~1560)는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로 본관은 울산, 전라도 장성 출신입니다. 자는 후지, 호는 하서·담재이며 시호는 문정입니다.

1540년 별시 문과에 급제해 인종이 세자이던 시절 시강원 설서로 보필했고, 성리학과 천문·역법에도 밝았다고 전합니다. 문집으로 『하서집』이 전하며 천명도를 그렸다고 합니다.

1796년(정조 20) 문묘에 종사되어 해동 18현의 한 사람이 되었고, 호남 출신으로는 유일하다고 소개됩니다. 그를 모신 장성의 필암서원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한국의 서원)에 포함되었습니다.

출신과 벼슬

김인후는 1510년 전라도 장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김령, 어머니는 옥천 조씨라고 합니다. 1540년 별시 문과에 급제한 뒤 인종이 세자이던 때 시강원 설서를 지냈습니다.

학문

성리학자로서 이항의 태극음양일물설에 반대했고 노수신과의 논변에서 주경설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시문집 10여 권을 남겼습니다.

문묘 종사와 필암서원

1796년 문묘에 종사되었고, 1590년 장성에 세워진 서원은 1662년 현종이 '필암서원'이라는 편액을 내렸습니다. 필암서원은 1975년 사적 제242호로 지정되었고 2019년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근현대의 김성수와 김병로가 울산 김씨 후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묘소

고향 장성 일대에 모셔졌다고 전합니다. 정확한 묘소 위치는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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