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 무신·관료, 창원 박씨 관향조
| 생몰 | 1434 |
| 시대 | 조선 초 |
| 본관 | 창원 박씨 |
박령(朴齡, ?~1434)은 자가 호부(浩夫)이며, 본적이 경상도 의창(창원의 옛 지명)으로 기록된 조선 초의 관료입니다. 1398년 강주진첨절제사 겸 강화부사를 시작으로 강계절제사, 경원·삭주 병마사, 홍주목사를 거쳐 1419년 황해도도절제사 겸 판해주목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1421년 좌군도총제에 올라 사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세종이 해주를 순행했을 때 옛 신하라는 이유로 관찰사보다 윗자리에 앉게 했다는 일화가 있으며, 근검하고 무예에 능했다고 전해집니다. 1434년 세상을 떠나자 조정이 하루 조회와 시장을 멈추었고 시호는 양정(襄靖)입니다. 위키백과는 그를 창원 박씨의 관향조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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