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 때 좌의정에 오른 문신
| 생몰 | 1791 ~ 1854 |
| 시대 | 조선 |
| 본관 | 고령 박씨 |
박영원(朴永元)은 자가 성기(聖氣), 호가 오서(梧墅), 시호가 문익(文翼)이며 본관은 고령입니다. 1816년 식년 문과에 급제한 뒤 여러 청요직을 거쳤고, 영천부사와 전라도관찰사 등 지방관과 성균관 대사성·이조참판·대사헌·한성부판윤·규장각 제학 등 중앙 요직을 두루 지냈습니다.
공조·형조·호조·예조·이조판서와 병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에 올랐고, 철종 때 좌의정에 이르렀습니다. 고령 박씨가 조선시대에 배출한 상신(정승) 1명으로 소개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