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학교 교장, 『대동사』 저자, 신간회 안동지회장
| 생몰 | 1865 ~ 1928 |
| 시대 | 대한제국~일제강점기 |
| 본관 | 전주 류씨 |
류인식(柳寅植, 1865~1928)은 안동 출신의 교육자·독립운동가로 본관은 전주, 자는 성래(聖來), 호는 동산(東山)입니다. 류필영의 아들로 태어나 종숙 류기영에게 입양되었고, 김도화의 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그를 '유인식'으로 표기합니다.
1907년 고향 안동에 협동학교를 세워 교장으로 취임하고 교육구국운동을 펼쳤습니다. 이 학교는 일제의 탄압으로 1917년 무렵 문을 닫았다고 하며, 공훈전자사료관은 교재로 쓰려고 민족사 『대동사』를 지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밖에 『대동시사』, 『동산문고』를 남겼습니다.
1927년 신간회가 창립되자 안동지회를 만들어 회장을 맡았고,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협동학교와 안동 유림의 항일 운동은 류림 등 후진에게도 영향을 주었다고 소개됩니다.
협동학교는 1907년 안동 임하면 일대에 세워진 근대 학교로, 김동삼·이상룡 등과 함께 안동 유림이 힘을 모았다고 전합니다. 일본 경찰의 탄압으로 류인식 등이 구속되면서 1917년 폐교되었다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기록합니다(졸업생 배출 기간 등 일부 기록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묘소는 이 초안에서 확실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일부 자료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소개).
아버지 류필영은 1919년 파리장서에 서명한 유림으로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