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때 대사간, 호 삼산, 안동 수곡 일대의 유학자
| 생몰 | 1703 ~ 1761 |
| 시대 | 조선 후기 |
| 본관 | 전주 류씨 |
류정원(柳正源, 1703~1761)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전주, 자는 순백(淳伯), 호는 삼산(三山)입니다. 아버지는 류석구, 어머니는 연안 이씨 이천린의 딸입니다. 1729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1735년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으며, 1756년 원인손과 채제공의 추천으로 부교리가 되었습니다.
1761년 영조 때 대사간에 올라 왕세자에게 상서를 올렸다고 하며, 근신 끝에 '깊이 유념하겠다'는 말이 형식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는 직언이 위키백과에 인용되어 있습니다.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그를 대사헌으로도 소개해 자료마다 마지막 관직 표기가 다릅니다.
저서로 『삼산문집』, 『역해참고』, 『하락지요』가 전하며, 안동 동후면 주진 일대의 삼산고택·삼산정은 그와 후손을 기리는 유적으로 소개됩니다.
『삼산문집』 외에 역학과 도서를 다룬 『역해참고』, 『하락지요』를 남겼습니다. 안동 전주류씨 삼산고택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별도 항목이 있는 유적입니다.
묘소는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수곡파와 같은 안동의 전주 류씨(무실 류씨) 계통으로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