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 윤씨(漆原 尹氏) — 경남 칠원을 본관으로 하며 조선시대 문신을 배출한 가문으로 전해집니다.
경남 칠원을 본관으로 하며 조선시대 문신을 배출한 가문으로 전해집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칠원 윤씨 인구는 약 65,098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윤씨라도 본관(칠원)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충효공파, 대언공파, 칠성공파, 사윤공파, 부원군파, 장군공파
충효공파는 18세 윤환(尹桓)을 파조로 합니다. 윤환은 고려 말 칠원부원군에 봉해졌으며, 아들이 없어 아우 칠성부원군의 둘째 아들 천효를 양자로 들였다고 전합니다.
손자 대에서 판결사공파(윤조생)·생원공파(윤신생)·낭장공파(윤광우)로 나뉘었고, 후손은 충남 공주·청양·부여와 경남 거제 등지에 세거하여 대언공파와 함께 칠원 윤씨에서 가장 번성한 파로 꼽힙니다.
대언공파는 18세 윤자를 파조로 합니다. 후손은 집현전 학사를 지낸 양성당 윤지가 이룬 양성당공파와 순수 윤사가 이룬 순수공파로 크게 나뉩니다.
양성당공파는 함안·마산·창원·의령 등지에, 순수공파는 당진·진천·충주·거제·파주 등 여러 지역에 세거하고 있습니다.
칠성공파는 18세 윤장을 파조로 하며, 그는 칠성부원군에 봉해졌다고 전합니다. 족보에는 '칠성군파'로 표기됩니다.
후손 수는 많지 않으며 주로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윤공파는 좌사윤을 지낸 18세 윤화를 파조로 하며, 족보에도 사윤공파로 표기됩니다.
전북 부안에 작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원군파는 18세 윤공을 파조로 하며, 종중 자료에는 그 역시 칠성부원군에 봉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남 보성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며 고흥·순천 등지에도 후손이 거주합니다.
장군공파는 대장군을 지낸 17세 윤계유를 파조로 합니다.
후손 수는 많지 않으며 충북 보은에 작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칠원 윤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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