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문신, 광국공신
| 생몰 | 1538 ~ 1594 |
| 시대 | 조선 |
| 본관 | 칠원 윤씨 |
윤탁연(尹卓然)은 자는 상중(尙中), 호는 중호(重湖)이다. 1565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갔고, 1580년 경회루 중시문과에 장원하였다. 동래부사·상주목사·경기감사 등 여러 관직을 거쳤다.
명나라에 잘못 기록된 조선 왕실의 계보를 바로잡은 종계변무(宗系辨誣)가 1590년 성사되는 데 기여한 공으로 이듬해 광국공신 3등에 책록되고 칠계군(漆溪君)에 봉해졌다. 예조참판·형조판서·호조판서 등을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선조가 파천하자 함경도로 가 광해군을 호종하고 의병 모집과 방어에 힘썼다. 1594년 세상을 떠났다. 시호는 헌민(憲敏)이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도곡리
장남 윤경원은 임진왜란 때 전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