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배씨 중시조 (경주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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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충과(裵忠果)는 경주 배씨가 중시조로 받드는 인물이다. 조선 중종 때 의술(醫術)에 밝아 의서습독관(醫書習讀官)에 제수되었으며, 경주처사(慶州處士)라는 호가 내려져 경주 배씨 처사공파(處士公派)의 파조가 되었다.
시조 배현경(裵玄慶) 이후 계보가 이어지는 기준이 되는 조상으로, 후손들이 그를 중심으로 세계(世系)를 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