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조선 전기의 문신, 삼중신의 한 사람
| 생몰 | 1399 ~ 1456 |
| 시대 | 조선 |
| 본관 | 김녕 김씨 |
초명은 효기, 호는 백촌, 시호는 충의이다. 예문관 검열을 시작으로 여러 관직을 거쳐 공조판서 겸 삼군도진무에 이르렀다.
1455년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성삼문·박팽년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은밀히 도모하다 발각되어 순절하였다.
1791년(정조 15) 단종을 위해 죽은 신하들을 기린 어정배식록에서 삼중신의 한 사람으로 포함되었고, 충의라는 시호를 받았다. 뒷날 그를 사육신에 포함하려는 논의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사육신공원에 가묘가 마련되어 있다.
아들 김현석은 영월군수로 재직 중 부친과 함께 순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