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를 연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 생몰 | 1929 ~ 201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녕 김씨 |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14대 대통령(1993~1998)을 지냈다.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9선 의원을 지냈으며, 오랜 기간 야당 지도자로서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다. 1983년에는 5·18 민주화운동 3주기를 맞아 민주화 5개항을 요구하며 23일간 단식투쟁을 벌여 영양실조로 입원하기도 했으며, 1981년에는 정치활동 규제 인사들과 함께 민주산악회를 조직해 야권 통합을 도모하였다.
1990년 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의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하자 대표최고위원으로 추대되었고, 이를 발판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재임 중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를 전격 실시하고, 지방자치제를 전면 시행하였으며, 군내 사조직 하나회를 해체하였다.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12·12 및 5·18 관련자와 전직 대통령을 사법 처리하는 '역사 바로 세우기'를 추진하였다. 임기 말에는 외환위기(IMF)를 맞기도 하였다.
슬하에 2남 3녀를 두었으며, 차남 김현철도 정치인이 되었다. 2015년 국가장으로 장례가 치러졌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