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애국장(1990)
| 생몰 | 1865 ~ 193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덕수 이씨 |
이규풍(李奎豊)은 덕수 이씨로 충청남도 아산 출신이며, 이순신의 10대손입니다. 190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안중근·이범윤 등과 함께 의용군을 조직하여 함경북도 회령·경원 등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고, 1919년 3·1운동 이후 경성에서 열린 국민대회에서 박은식·신채호 등과 함께 평정관에 선임되었습니다.
1920년 3월에는 노령(러시아 연해주) 대표로 지린성 쑤이펀허에서 열린 민족혁신대표자회의에 참석한 뒤 노선을 바꾸어, 1926년 3월 양기탁·정이형·김봉국 등과 함께 고려혁명당을 조직하는 등 만주와 시베리아를 오가며 독립운동을 이어갔습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