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 이씨(德水 李氏) — 충무공 이순신과 율곡 이이를 배출한 본관으로, 시조는 고려 무신 이돈수로 전해집니다.
충무공 이순신과 율곡 이이를 배출한 본관으로, 시조는 고려 무신 이돈수로 전해집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덕수 이씨 인구는 약 58,513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이씨라도 본관(덕수)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문성공파, 충무공파, 문정공파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이돈수(덕수 이씨 시조), 이순신(조선 무신, 충무공), 이이(성리학자, 호 율곡)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를 참고한 덕수 이씨 계열 독립유공자입니다. 이름을 누르면 공적을 볼 수 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 등에 오른 덕수 이씨 계열 인물입니다.
덕수 이씨(德水 李氏)는 개성 덕수(德水) 지역을 관향으로 하는 성씨입니다. 시조는 고려 고종 때 중랑장을 지낸 이돈수(李敦守)로 전하며, 4세 이윤운이 덕수부원군에 추봉되면서 후손들이 덕수를 본관으로 삼았습니다. 2015년 통계청 조사에서 약 58,51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여러 분파가 있으나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13세손 율곡 이이를 파조로 하는 문성공파(文成公派)와, 12세손 충무공 이순신을 파조로 하는 충무공파(忠武公派)입니다. 충무공파는 이순신의 영향으로 임진왜란 이후 이름난 무신 집안으로 자리 잡아, 무과 급제자 267명과 역대 삼도수군통제사 13명을 배출했고 종가는 아산 현충사 인근의 이순신 고택입니다. 문성공파는 율곡의 본가가 있던 황해도 해주 일대에서 이어져, 분단 뒤 월남한 후손이 남한에 소수 남아 있습니다.
덕수 이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105명, 상신(정승) 7명, 대제학 5명, 공신 4명, 청백리 2명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상신 7명과 대제학 4명은 연헌공파(蓮軒公派)에서 나왔고, 대제학 1명은 문성공파의 율곡 이이가 지냈습니다. 흥미롭게도 대한민국 화폐 인물의 과반이 이 가문으로, 100원의 이순신, 5천 원의 율곡 이이, 5만 원의 신사임당(이이의 어머니)이 모두 덕수 이씨입니다.
계파·세계(世系)의 자세한 갈래는 문중·족보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우리 집안 내력은 보유하신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덕수 이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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