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독립장(1962)
| 생몰 | 1888 ~ 197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덕수 이씨 |
국민대회 중앙대표로 활동하고 상해로 망명해 임시의정원 충청도 의원을 지냈다. 충청도 아산 출신으로 한성사범학교와 신학교를 졸업한 뒤 기독교 목사로 활동하였으며, 1907년 홍주의진에 운량관으로 참가하고 1911년에는 지하단체 신조선당을 조직하였다.
1919년 3·1운동 직후 인천 만국공원에서 열린 국민대회에 13도 대표의 한 사람으로 참석해 한성임시정부를 조직하고 평정관에 선출되었으며, 이후 상해로 건너가 임시의정원 충청도 의원과 상임위원회 청원위원을 지냈다.
광복 후 건국준비위원회 재무부장을 거쳐 1950년 아산에서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대한국민당 최고위원과 순국선열유가족조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