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조선 초 부윤을 지낸 인물, 충청남도 기념물 전득우묘의 주인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담양 전씨 |
전득우(田得雨)는 고려 말과 조선 초에 종2품 부윤을 지냈다고 전하는 인물입니다. 생몰년과 본관의 세부는 전하지 않으며, 위키백과는 문서 분류에 '담양 전씨'가 있어 이 계통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이 글도 같은 이유로 담양 전씨 항목에 두되, 파와 세계는 확인하지 못했음을 밝혀 둡니다.
그의 묘는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에 있으며, 1980년 10월 23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2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세종 9년(1427)에 당시 의금부 제조였던 아들이 나라에 큰 공을 세워 원종공신이 되었고, 이에 따라 전득우에게도 가선대부 부윤의 벼슬이 내려졌으며 왕이 직접 묘비를 하사했다고 합니다.
묘는 사각으로 다듬은 화강암으로 봉분 아래쪽을 두르고 둘레에 낮은 2단의 돌담을 쌓았으며, 봉분 양옆에 여인상에 가까운 문인석이 서 있습니다. 앞쪽 묘비에는 원래 부인의 묘였으나 전득우가 나중에 세상을 떠나 합장했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고, 공을 세운 신하에게 베푸는 '준예장'의 예가 적용된 드문 사례여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설명됩니다. 묘 아래쪽에는 아들 전흥의 묘가 있습니다.
묘비는 임금이 직접 내린 것으로 설명되며, 공을 세운 신하에게 베푸는 '준예장'의 예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가 드물어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근거 가운데 하나로 소개됩니다.
전득우의 생애, 본관, 문중 계보는 위키백과 문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족보월드는 문서 분류만을 근거로 담양 전씨 항목에 올렸으며, 정확한 세계는 문중 족보로 확인해야 합니다.
충남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충청남도 기념물 제25호, 면적 5,326㎡, 묘 1기).
묘 아래에 아들 전흥의 묘가 있습니다.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에 있으며 충청남도 기념물 제25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