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국회의원, 제2대 충청남도지사, 제10대 내무부 장관
| 생몰 | 1902 ~ 1980 |
| 시대 | 대한민국 |
| 본관 | 여양 진씨 |
진헌식(陳憲植, 1902~1980)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본관은 여양이며 충청남도 연기군 출신입니다. 1902년 2월 9일 태어나 1980년 9월 19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일본 주오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해방 전후에는 보성전문학교와 양정고등보통학교에서 강사로 일했고, 조선광업주식회사 상무와 동림기계주식회사 이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해방 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부 정치공작대 비서장,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중앙본부 조사부장, 한국민족외교후원회 외교부장 등을 맡았습니다.
1948년 제헌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연기에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소속으로 출마해 25.11%의 득표율로 1위 당선되었습니다. 1951년부터 1952년까지 제2대 충청남도지사를 지냈고, 1952년부터 1953년까지 제10대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1950년 제2대 총선, 1958년 제4대 총선, 1960년 참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습니다. 1974년 민주회복국민선언 서명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진헌식은 1948년 제헌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정부 수립기의 국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충청남도지사와 내무부 장관을 거치며 한국전쟁 중의 지방행정과 내무행정을 맡았습니다. 장관 재임 시기가 전쟁 중이어서 당시의 구체적 업적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키백과는 그를 일제강점기의 기업인 분류에도 올리고 있으나 본문에서 당시 활동의 구체적 내용은 자세히 다루지 않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항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묘소의 위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948년 제헌국회의원, 1951~1952년 제2대 충청남도지사, 1952~1953년 제10대 내무부 장관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