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노동부·동력자원부 장관
| 생몰 | 1940 |
| 시대 | 대한민국 |
| 본관 | 여양 진씨 |
진념은 1940년 12월 2일 전북 부안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관료이자 정치인으로 본관은 여양입니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1963), 워싱턴대학교 대학원(1968), 한양대학교 경제학 박사(1988),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MBA(1994)를 마쳤습니다.
1962년 제14회 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가 1963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시작했습니다. 1990년 재무부 차관, 1991~1993년 동력자원부 장관, 1995~1997년 노동부 장관을 지냈고, 1998~1999년 초대 기획예산위원장, 이어 기획예산처 장관(1999~2000)과 재정경제부 장관(2000~2002)을 역임했습니다. 2001~2002년에는 경제부총리를 겸했습니다. 한 차례의 부총리와 다섯 차례의 장관을 세 정부에서 지내 '직업이 장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2001년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해 2002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35.98%로 2위를 기록했고 같은 해 탈당했습니다. 이후 LG전자 사외이사(2004~), 포스코청암재단 이사(2005~), 전북대 석좌교수(2010~), 한국학술원장 격의 직(2012~), KDI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2013~) 등을 지냈습니다. 청조근정훈장(1983)과 홍조근정훈장(1993)을 받았고, 저서로 《경제 살리기 나라 살리기》(2002)가 있습니다.
진념은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재무부 차관과 여러 부처 장관으로 이어지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정부에 걸쳐 일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계 도전 이후에는 기업 사외이사와 대학 교수, 학술·정책 기관의 직책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존 인물이므로 공적 경력만 소개하며 사생활은 다루지 않습니다.
재무부 차관, 동력자원부·노동부·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고, 2001~2002년에는 경제부총리를 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