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서인 붕당의 발단이 된 조선 중기의 문신
| 생몰 | 1542 ~ 1590 |
| 시대 | 조선 |
| 본관 | 선산 김씨 |
김효원은 이황과 조식의 문인으로, 자는 인백(仁伯), 호는 성암(省庵)이다. 병조좌랑·정언·지평·이조전랑 등을 지냈으며, 청의(淸議)를 주장하여 신진 사류의 지도자로 추대되었다.
심의겸과의 대립 속에서 심충겸의 이조전랑 천거를 반대하면서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지는 동서분당의 발단이 되었다. 지방관으로 재임하며 서원·서당 설립을 장려하였고, 문집 《성암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