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사림의 학통을 이은 조선 초기의 학자·교육자
| 생몰 | 1389 ~ 1456 |
| 시대 | 조선 |
| 본관 | 선산 김씨 |
김숙자의 호는 강호(江湖)이다. 야은 길재의 문하에서 배워 정몽주로부터 이어지는 성리학의 도통을 계승하였고, 이를 아들 김종직에게 전하여 영남 사림파 형성의 토대를 놓았다.
고령 현감 등 지방 수령과 성균관 관직을 지냈으며, 교육에서는 《소학》을 근본으로 삼는 실천적 학풍을 강조하였다. 후진 양성과 향촌 교화에 힘써 사림의 학문적 기틀을 다졌다.
1871년 문강(文康)의 시호를 받았으며, 선산의 낙봉서원에 배향되었다.
아들 김종직(1431~1492)이 영남 사림파의 종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