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예종대 영의정을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
박원형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여러 판서와 참판을 거쳐 우의정·좌의정을 지냈다. 세조의 즉위를 도운 공으로 좌익공신 3등에 책록되었다.
이시애의 난 평정에 기여하였으며, 1468년 예종 즉위 후 영의정에 올랐다.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아들 박안성을 두었고, 손자 박수문은 중종대에 좌찬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