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간공파 시조, 한림학사, 청안백
| 시대 | 고려 충렬왕~공민왕 때 |
| 본관 | 청안 이씨 |
이한번(李漢蕃; 일부 자료는 李漢藩)은 청안 이씨 충간공파(호남파)의 시조이며 시호는 충간(忠簡)입니다. 충청일보와 나무위키, 양산문화대전은 고려 충렬왕 때 문과에 올라 한림학사, 영광군사, 국사원 검열관을 지냈고, 1363년(공민왕 7) 홍건적을 막은 공으로 청안백에 봉해졌다고 적습니다.
다만 연대에 의문이 있습니다. 충렬왕 때(1274~1308) 문과에 오른 사람이 1363년까지 활약했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일생으로는 매우 길어, 같은 이름의 서로 다른 시기 인물이 한 사람으로 합쳐졌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이한번과 아들 이광경 사이의 연대 차이가 약 120년이어서 부자 관계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석을 답니다. 양산문화대전은 이광경을 이한번의 아들로 적어 서술이 갈립니다.
예전에는 두 파가 고려 광종 때 예부상서를 지낸 이학년(李鶴年)을 공동 시조로 모셨으나 직위와 봉군제도 설치 시기가 맞지 않아 시조에서 뺐다고 합니다. 법조인 이정락은 위키백과에서 경주 안강 출신의 충간공파 이한번 자손으로 소개됩니다. 이 항목은 시조와 윗대 세계를 확정하지 않고 '전한다'고만 적습니다.
충렬왕 때 급제와 1363년 홍건적 격퇴 사이의 간격이 길고, 아들 이광경과의 연대 차이도 지적되어 단정하지 않습니다.
두 파가 한때 이학년을 공동 시조로 모셨으나 최근 증거로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수정했다고 충청일보는 전합니다.
광주 광산구, 전남 장성군, 나주시 등에 분포하고, 아들로 소개되는 이광경이 중시조입니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충간공파 시조로 홍건적을 막은 공으로 청안백에 봉해졌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