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국공신, 옥천부원군, 시호 문희

| 생몰 | ? ~ 1421 |
| 시대 | 고려 말·조선 초 |
| 본관 | 강릉 유씨 |
유창(劉敞, ?~1421)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본관은 강릉이고 초휘는 유경(劉敬)이며 자는 태화, 호는 선암, 시호는 문희(文僖)입니다. 1395년 무렵 유창으로 이름을 고쳤다고 합니다. 강릉부 우계현에서 태어나 이색과 정몽주의 문하에서 배웠다고 위키백과가 전합니다.
1371년(공민왕 20) 문과에 급제해 성균학유, 성균박사, 문하주서, 성균사예, 성균좨주 등을 거쳤습니다. 조선이 건국되자 대사성, 중추원 좌부승지, 중추원부사, 우부빈객, 승녕부윤, 예문관 제학과 대제학, 참찬의정부사 등을 지냈습니다.
1392년 개국공신 2등에 책록되었고 옥천군에 봉해졌다가 1415년 옥천부원군으로 올려 봉해졌으며, 세종이 즉위한 뒤에도 같은 작호에 봉해졌습니다. 1421년 예문관대제학 류관과 함께 궤장을 하사받았고 같은 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후손들은 유창을 강릉 유씨의 중시조로 모십니다. 옥천이 지금의 강릉이라는 설명에 따라 이 봉작이 본관 강릉과 이어진다고 보는 자료가 있으나, 위키백과 서술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어 '전한다'고만 적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6호 '문희공 유창 묘역'이 있습니다.
부인은 이집의 딸이고 아들은 유인통(장남)·유인제·유인길이며 사위는 예문관대제학 류사눌입니다. 직계손으로 정치인 유민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으며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