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고씨(安東 高氏) — 경북 안동을 본관으로 하는 작은 고씨로 제주 고씨 계열로 전하며, 시조는 두곡 고응척으로 소개됩니다.
경북 안동을 본관으로 하는 작은 고씨로 제주 고씨 계열로 전하며, 시조는 두곡 고응척으로 소개됩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안동 고씨 인구는 약 2,279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고씨라도 본관(안동)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안동 고씨(安東 高氏)는 경상북도 안동시를 본관으로 하는 고씨의 한 본관입니다. 위키백과는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2,279명으로 소개하며, 시조를 고응척으로 적고 원시조를 탐라의 고을나로 적습니다. 이 인구는 제주 고씨(제주 고씨)나 장흥 고씨(장흥 고씨)에 비하면 매우 작은 규모입니다.
위키백과는 안동 고씨의 시조가 제주 고씨 출신으로 조선에서 군수를 지낸 고응척이며 이후 본관을 제주 고씨로 단일화했다고 간단히 설명합니다. 한편 한 위키 문서(나무위키 계열)는 탐라국주 고자견의 태자 고말로의 직손이 제주 고씨이고, 고말로의 23세손 고응섭이 안동 고씨로 분적했다고 적고 있어, 시조 이름이 자료마다 다릅니다. 고응섭과 고응척이 같은 인물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또 시중에는 『안동고씨가보』라는 필사 가승보에 삼성혈 신화와 '탐라국 고씨 사십오세왕기'가 실려 있어 안동 고씨가 제주 고씨에서 갈라졌다고 보는 글이 있으나, 이는 한 필자의 해석이어서 독립된 검증은 없습니다. 정리하면 안동 고씨가 제주 고씨 계열이라는 점은 여러 자료가 같게 말하지만, 정확한 시조와 분적 시기는 자료가 갈립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안동 고씨 인물은 고응척(高應陟, 1531~1605)입니다. 디지털구미문화대전은 본관을 안동, 자를 좌명, 호를 두곡·취병으로 소개하며, 지금의 구미시 해평 일대와 선산 지역에서 활동했다고 전합니다. 1561년 문과에 급제해 함흥교수와 풍기군수, 회덕현감, 경주부윤 등을 지냈고, 『대학』을 시조로 풀어 쓴 시조 28수가 『두곡집』에 실려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구미시 해평면 금산리 안동 고씨 선영에서 묘를 이장하다가 그의 미라가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안동 고씨는 자료가 매우 적습니다. 위키백과 항목은 몇 줄뿐이고 참고 링크도 깨져 있습니다. 파 이름과 파조, 종친회, 집성촌, 항렬, 다른 인물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안동 지역의 다른 성씨인 안동 김씨와는 별개이며, 안동 고씨 족보와 종친회, 제주 고씨 대종회 자료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파 이름과 파조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고응척(시조로 소개되는 학자·시조 작가, 경주부윤)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2,279명입니다(위키백과 인용). 2000년 집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씨는 제주 고씨가 가장 큰 본관이며, 고을나·양을나·부을나가 한라산 모흥혈에서 솟았다는 삼성혈 신화가 시조 설화로 전합니다. 안동 고씨를 그 계통으로 보는 자료가 있어, 고씨 전체 이야기는 제주 고씨 문서에서 이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 고씨 가승보에 대한 한 글은 상주 화서, 문경 점촌, 선산 해평 일대에 안동 고씨가 분포했다고 보지만 근거는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응척의 선영이 구미시 해평면에 있다는 사실만 보도로 확인됩니다.
종친회의 이름과 연락처, 족보 편찬 연도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안동 고씨 집안이라면 집안 어른이 가진 족보와 제주 고씨 대종회에 문의해 보세요.
안동 고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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