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류씨 족보·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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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류씨(晉州 柳氏) — 진주를 본관으로 하는 류씨로, 진주에 본래 뿌리를 둔 토류계(시조 류정)와 문화 류씨에서 옮겨 왔다고 전해지는 이류계(중시조 류인비)의 두 계통으로 나뉩니다. 중종반정 공신 류순정,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등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구 — 약 93,073명 (2015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진주 류씨란

진주를 본관으로 하는 류씨로, 진주에 본래 뿌리를 둔 토류계(시조 류정)와 문화 류씨에서 옮겨 왔다고 전해지는 이류계(중시조 류인비)의 두 계통으로 나뉩니다. 중종반정 공신 류순정,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등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진주 류씨 인구는 약 93,073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류씨라도 본관(진주)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주요 파(派)

토류계, 이류계

토류계 (土柳系)

토류계(土柳系)는 고려 때 금자광록대부·중서령·좌우위상장군을 지내고 진강부원군(晉康府院君)에 봉해졌다고 전해지는 류정(柳挺)을 시조로 하는 계통입니다. 진주에 오래 세거한 토착 사족의 후예로 알려져 있으며, 최충헌의 외조부로도 소개됩니다.

토류계에는 계참판공파(현감공파·어모장군공파·보령공파·사의공파·직장공파 등), 백참판공파(문정공파), 대사성공파, 진천군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진천군파), 극작가 유치진과 시인 유치환(대사성공파) 등이 이 계통으로 소개됩니다.

경남 합천·산청·거제, 경기 안성 대덕면·금광면, 경북 상주, 충북 청주 등에 집성촌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돈식(柳敦植)이 1217년 거란 유종 침입 때 출전했다는 이야기가 전하나 출처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류계 (移柳系)

이류계(移柳系)는 문화 류씨 시조 류차달의 후손으로 전해지는 류인비(柳仁庇)를 중시조로 하는 계통입니다. 류인비가 문화에서 진주로 옮겨 와 진주 류씨가 되었다고 하며, 고려 때 밀직부사를 지내고 진산군에 봉해졌다고 전해집니다. 류차달과의 세대는 자료에 따라 8세손에서 10세손까지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이류계에는 이판공파·북부령공파·시윤공파·판사공파·안간공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시대에 문과급제자 약 80명과 청백리 4명을 낸 것으로 소개됩니다. 중종반정 공신으로 영의정에 오른 류순정, 선조를 호종한 류근이 이 계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백리 류염(柳琰)도 이 계통으로 전해지나 활동 시기는 자료마다 달리 적혀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안성·용인, 인천 서구, 충남 공주·보령, 전남 영암, 전북 김제 등에 후손이 세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류계 일각에서는 이류계를 문화 류씨와 무관한 토류계의 분파로 보기도 합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대표 인물

류순정, 류근, 유일한, 유치진, 유치환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시조와 본관 유래

본관 진주(晉州)는 경상남도 진주시를 가리킵니다. 진주 류씨는 계통이 둘로 나뉘는 것이 특징으로, 흔히 토류계(土柳系, 진주에 본래 뿌리를 둔 계통)와 이류계(移柳系, 다른 곳에서 옮겨 온 계통)로 구분합니다. 토류계는 고려 중기 관료 류정(柳挺)을, 이류계는 문화 류씨 시조 류차달(柳車達)의 후손으로 전해지는 류인비(柳仁庇)를 중시조로 받듭니다.

두 계통의 관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립니다. 이류계는 문화 류씨 가정보 등에 근거해 류언침이 진주 땅을 봉작받았고 그 후손 류인비가 문화에서 진주로 옮겨 왔다고 설명하지만, 토류계 일각에서는 이류계가 문화 류씨와 무관하며 토류계의 한 갈래라고 봅니다. 류인비를 류차달의 8세손·9세손·10세손으로 적은 자료가 서로 엇갈리고, 두 계보의 류인비가 동일 인물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구와 세거지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진주 류씨(진주 유씨 포함)는 약 9만 3천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류씨와 유씨(두음법칙 표기), 진주와 진양(晉陽) 표기가 섞여 있어 통계상 두 계통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류계는 경기도 남양주·안성·용인·파주·여주, 인천 서구와 강화, 충남 공주·보령·당진·부여·논산, 전남 영암, 전북 김제, 강원 원주·철원 등지에 흩어져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토류계는 경남 합천·산청·거제, 경기 안성, 경북 상주, 충북 청주, 그리고 황해도·함경도 일부 마을에 집성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 시대

토류계 시조 류정은 금자광록대부 중서령, 좌우위상장군을 지내고 진강부원군에 봉해졌다고 전해지며, 무신정권을 연 최충헌의 외조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류계 중시조 류인비는 고려 때 밀직부사 등을 지내고 진산군에 봉해졌다고 전해지나, 세부 관력은 족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이류계에서는 문과급제자 약 80명, 청백리 4명, 대제학 2명, 병마절도사 약 30명이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 인물로는 중종반정의 공신이자 영의정을 지낸 류순정과,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하고 문장으로 이름난 류근이 있습니다. 고려 말~조선 초 청백리로 알려진 류염(柳琰)도 이 계통으로 소개됩니다.

파 개요

이류계에는 이판공파·북부령공파·시윤공파·판사공파·안간공파가, 토류계에는 계참판공파(현감공파·어모장군공파·보령공파·사의공파·직장공파 등을 포함)·백참판공파(문정공파)·대사성공파·진천군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조의 이름과 세계는 문중과 세보마다 표기가 달라, 자세한 내용은 각 대종회의 족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현대 인물

토류계에서는 유한양행을 세운 유일한(진천군파), 극작가 유치진과 시인 유치환(대사성공파) 형제가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류계에서는 독립운동가 류완무, 서예가 검여 류희강 등이 소개됩니다.

종친회와 족보

이류계와 토류계는 각각 별도의 대종회를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계통은 시조와 세계가 달라 족보도 따로 편찬해 왔으므로, 본인의 계통(토류·이류)과 파를 먼저 확인한 뒤 해당 대종회에 문의하시기를 권합니다.

우리 진주 류씨 가계도, 이렇게 만드세요

  1. 나부터 등록 — 로그인하면 나만의 트리가 생깁니다. 본인 이름·생년·본관(진주)을 입력합니다.
  2. 윗대 올리기 — 부모·조부모를 추가합니다. 정확한 확인은 제적등본으로 조상 찾기를 참고하세요(보통 5대까지).
  3. 형제·자녀 연결 — 항렬(돌림자) 순으로 정렬하면 세대가 한눈에 정리됩니다.
  4. PDF·공유 — 완성한 가계도를 PDF로 저장하고 가족을 초대해 함께 관리합니다.
진주 류씨 족보·계보도를 온라인으로. 종이에 그리다 지우지 말고, 무료로 시작해 계보를 세대별로 자동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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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류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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