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무장, 임진왜란의 공신
| 생몰 | 1546 ~ 1608 |
| 시대 | 조선 |
| 본관 | 성주 배씨 |
배흥립(裵興立, 1546~1608)은 조선 중기의 무장으로, 자는 백기(伯起), 시호는 효숙(孝肅)입니다. 1572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을 지낸 뒤 여러 고을의 수령과 수군 지휘관을 역임하였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병선을 건조하고 한산도대첩·행주대첩 등에 참전해 공을 세웠습니다. 원균이 칠천량에서 패한 뒤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기용되자 그 휘하 선봉장으로 명량해전과 노량해전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웠으며, 이 공으로 선무공신에 책록되었습니다.
전란 후 1604년 공조참판을 지냈고, 이어 충청수사와 충청병사를 역임한 뒤 1608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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