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성산) 배씨 시조
| 시대 | 고려 |
| 본관 | 성주 배씨 |
배위준(裵位俊)은 성주 배씨(성산 배씨)의 시조입니다. 고려 때의 인물로 전하며, 성주(옛 이름 성산)를 근거로 후손이 세거하여 이를 본관으로 삼았습니다.
고려에서 삼중대광(三重大匡)의 품계에 올라 벽상공신(壁上功臣)에 책록된 것으로 전합니다. 5세손 배인경(裵仁鏡)은 고려 충선왕 때 추밀원사(樞密院使)를 지내고 흥안부원군(興安府院君)에 봉해졌습니다.
후손 가운데 11세손 배극렴(裵克廉)은 조선 개국공신에 올라 성산백(星山伯)에 봉해지고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에 이르는 등, 후대에 가문을 크게 빛냈습니다.
후손이 성주(성산)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