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의 문신, 화당공파 파조
배규(裵規)는 자는 중원, 호는 화당(花堂)으로, 1382년 문과에 급제한 뒤 사헌부 장령, 집현전 수찬, 지례현령, 이조참의, 사간원 대사간 등을 지냈다고 전해집니다. 문장이 뛰어나고 재산이 넉넉해 '관서부자'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삼강서원에 제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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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는 성주군 용암면 계상리 모도재에 있음